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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CHF 공부하기, ①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08:10

    LCHF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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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저탄수 고지방 식단을 나쁘게 시도하면 할수록 '정말 공부와 노력이 필요한 식단이구나쁘라는 생각이 들었다.단지 고기가 나쁘지 않다, 버터만 많이 먹어주는 것이 답이 아니라, 계속 식단을 유지해서 나쁘지 않다, 지키고 나쁘지 않으려면 나쁘지 않다, 나 스스로도 이 식단을 통해 내 몸의 변천이 어떻게 하나 있는가 하는 것을 한번 되새기고, 레시피도 다양하게 공부해 실생활에서 적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틈틈히 관련 서적을 하나하나가 읽어 보자는 생각이 들어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20개 4년에 나쁘지 않아서 온 책임을 알고 깜짝 놀랐다.나쁘지 않은 요즈음이야말로 당질제한식, 저탄수 고지방식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 잘 몰랐지만, 앞으로 이렇게 탄수화물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은 수년 동안 연구되어 온 방식이다.최근 많이 거론되고 있는 LCHF 식이요법과는 조금 다른 점도 있어서 제가 필요하고 궁금했던 부분을 복판적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이 책은 '노 슈거 프로젝트 2090'이라는 이름으로 탄수화물의 제한의 식단을 소개하고 있다.책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탄수화물 섭취 제한의 이유와 원리를 간단하게 기록해 보았다.같은 내용이지만, 이 원리를 잘 이해하지 못하면 자기 자신의 식단관리에도 도움이 되고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추천할 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몇번이고 반복해서 읽었다.물론, 나는 앞으로도 탄수화물이 들어간 괜찮아춚좋아하는 sound식을 때로 먹겠지만(어젯밤에도 딸기롤케이크 하나씩 흡입...) 이런 내용을 전혀 모르고오오늘은 빵만 먹고 다른걸 안먹으니까 살이 안쪄도 괜찮겠어?라고 생각하면서 탄수화물로만 식사를 하는 것과 탄수화물이 몸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 양질의 지방과 단백질, 채소 위주로 먹으려고 노력하겠지만, 가끔 탄수화물을 즐기고 즐겨먹어.앞으로도 하나하나 조금씩 공부하면서 sound식과 체육으로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삶을 살자, 라고 생각하고 있어.


    *왜 곡물이 '노 슈거 프로젝트 2090'에서 악의의 축이라는 것 1?답은 간단하다. 이 프로젝트의 기본 원칙은 "당분 제한"인데, 이에 가장 큰 위협 요소가 되는 것이 곡물, 그것도 정제된 곡식이기 때문입니다.정제 곡물에 포함된 탄수화물과 당분은 흡수 과정에서 혈당량을 급속히 늘리는 '인슐린 저항성(insulin resistance)'을 높이고 몸에 염증을 1우키묘 소화 과정에서 대장으로 기울이다 그와잉풍박테리아의 좋은 먹잇감이 된다.그동안 우리는 오랫동안 관습과 교육을 통해 곡식이 매우 많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생존에도 꼭 필요한 소소의 맛있는 음식이라고 믿어왔다.그러나 많은 연구자들은 오늘날 우리가 먹는 정제곡물에 함유된 영양소의 양이 많지 않고 채소과인육류 등 다른 소의 맛있는 음식을 통해 언제든지 대체섭취가 가능하며 정예기 오히려 과다섭취할 경우에는 당뇨병, 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과 치매, 관절염, 우울증, 아이가 면역질환, 자폐 등의 원인이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왜 당분, 당질, 자기 우리 탄수화물 섭취량을 제한해야 하는가?쉽게 스토리, 당분의 주요 매체인 탄수화물 과잉 섭취는 혈당량을 조절하기 위해서 작동하는 비만 조정 호르몬의 인슐린의 기능을 마비시키고 인슐린 저항성을 만들고, 결미 비만, 당뇨, 고지혈증 등 성인병을 1우키는 '대사 증후군(metabolic syndrome)'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엠티칼로리(empty calorie) 맛있는 음식"이란, 높은 칼로리로 배부르게 하지만, 영양소는 거의 없는 "쓰레기 같은" sound 음식"을 뜻합니다.빵, 과자, sound료 등 인스턴트 가공 맛있는 음식은 물론 떡볶이, 라면, 짜장면 등 외식 메뉴 중 상당수가 엠티칼로리 맛있는 음식이었다.이런 맛있는 음식의 주성분이 당분이 가득한 불량 탄수화물과 쇼트닝, 식물성 가공 유지에서 얻는 저질 지방이기 때문에 엠티칼로리 맛있는 음식의 식사를 줄인다는 것은 곧 당분 과다식을 줄인다는 의미와 같다.


    *3대 필수 영양소 중 가게, 앙・아잉 탄수화물은 소리식으로 식사하면 포도당으로 바뀌면서 신진대사에 필요한 에덱 지원에 사용되고 남는 것은 인슐린 호르몬의 쟈크용하에 글리코겐(glycogen), 즉 락토오스의 형태로 갔다고 근육에 저장됐지만 필요 시 에덱 지원에서 사용된다.이와 같이 당분을 에덱 지원으로 사용하여 연소시키는 대사 시스템이 "글리코게놀리시스"이다.식사하는 탄수화물의 양이 극도로 제한되면, 에이택 지원에 사용되는 글리코겐의 양도 현저히 줄어들지만, 이제야 뇌는 몸에 축적되어 있던 지방을 주된 에이택 지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다.그 결과 지방 덩어리와 셀룰라이트가 바삭하고 건강은 물론이지만 몸매에 마법과 같은 변화가 처음에 좋지 않게 된다.신체가 당분이 아닌 지방을 주요 에덱지원으로 사용하는 대사 시스템을 '리폴리시스(lipolysis)'라고 하는데, 이를 이용한 대표적인 식이요법이 케토시스 요법이었다.우리 몸이 리폴리시스 상태가 되면 간에서 지방을 분해하기 시작하는데, 이때 부산물로 만들어지는 물질 이케톤체(ketone bodies) 이고케톤체의 수치가 높아진 상태를 케토시스라고 부르는 것이었다.


    .....LCHF의 공부하는 것, ① 하루 당분 20g의 기적 instagram@studio_zerogra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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