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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언 레이놀즈X마이클 베이, 넷플릭스 영화 <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14:13

    그가 돌아왔습니다. 바로 "파괴왕"이라고 불리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스토리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자신과 관객에게 가장 익숙한 장르의 액션이 되어 왔습니다. 다행히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아니지만요. '데드 수영장'으로 유명한 라이언 레이놀즈와 창작자에 아낌없이 투자한 제작 업체 넷플릭스와 의기투합하고 액션 영화<6언더 그라운드>에 돌아갔 슴니다. 마이클 베이와 라이언 레이놀즈 그리고 넷플릭스라니.. 이름만 들어도 일단은 관심있는 조합입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별 상관이 없겠지만 최근 오리지널 영화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는 넷플릭스와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아쉽게 마무리한 마이클 베이 감독에게 이번 작품이 과연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해 하는 부분이네요.​ 특히 평소의 창작자들에 제작비를 포함하고 창작에 있어 헌신적인 지지를 보내어 주기로 유명한 넷플릭스에도<6언더 그라운드>에 투입된 제작비는 결코 쉽지는 않은데요. 이번 작품을 때문에 1300억원이 넘는 제작비를 투자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영화 "한가운대"에서 가장 많은 제작비라고 합니다. 넷플릭스 영화 사상 가장 많은 제작비가 투입된<6언더 그라운드>는 6명의 억만 장자들의 이 이야기를 그렸다고 하는데요. 그들이 행락을 버린 것처럼 가장하고 실제로는 엘리트 팀을 만들어 악명 높은 범죄자를 처단한다고 말합니다. 비밀리에 활동하는 6명이라 제목이<6언더 그라운드>와 같았습니다. 스토리는 너무 심플한 것 같아요.예고편만 봤을 때도, 지금까지 마이클. 베이 감독이 보여준 액션 영화처럼 이번 영화도 단순하고 명확할 것 같은데요 오로지 액션 만 보고 진행되도록 스무니다. 그리고 화려한 출연진들도 눈에 띄는데. 라이언 레이놀즈를 필두로,<보헤미안 랩소디>벤 하디,< 나쁜 이웃들>시리즈의 데이브 프렝코,<퍼시픽 림:업 라이징>의 아드리아 아르, 조,<24:레그시와>의 응어리 호킨스,<메그니피셍토 7>의 마누엘 가르 씨 르포, 그리고<빠스토 성주: 거친 놈들>의 멜라니 로랑 등이 출연진에 포진한 슴니다. 거기에 <좀비랜드> 시리즈와 <데드풀> 시리즈의 작가 듀오, 폴 워닉 ×렛 리스가 이번 영화의 각본을 다소 받았습니다. 우선 판자 자체는 잘 깔려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완성 괜찮아요. <6언더 그라운드>는 온 2019년 12월 13일 넷플릭스를 통해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벌써 12월까지 얼마 남지 않고 있다는 것이 소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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