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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사업1지 ) 현장사업 착수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06:42

    개인의 일상이든 활동이든 기록이나 정보 공유가 없으면 활동의 발전은 매우 어려워진다. 실수라면 끔찍한 일이든....그리고 늘 희망대로 지나가지 않고 샛길로 흘러가는 현지사정 역시 최대한 솔직하게 공유하고 과인도 돌아볼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웬만한 과정은 현장사업 안내역으로 자세히 과인으로 되어 있지만 과인라마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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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안내서에 과정이 나쁘지 않게 와 있지만 자세한 정보는 늘 부족했던 것 같다. 단원과 파견기관이 주체가 되어 소규모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부진하기 때문에 절차는 존재한다.예를 들면 나쁘지 않아의 경우 ​ ▶ 하나 0/25의 현장 사업 방안 보고서 제출 ​ ▶ 하나하나/하나 심의 위원회의 실시(결과 여부는 당일 바로 알료쥬쇼쯔 sound사무소별 상황마다 다를 수 있다. 심의에는 현장사업안이 모두 sound 긴 PPT 발표자료를 준비하고 Presentation을 해야 한다. 코디네임에 따르면 그야말로 설득을 위한 발표를 준비해야 한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평가와 설득 과정이 아닌 경험이 있는 분들이 상황에 대한 좋은 조언과 생각을 갖게 되고 결말은 당원을 도와달라고 하자 긴장하지 않았다. 합격되지 않더라도 더 나쁘지 않아는 방향으로 수정할 기회인 제3자의 객관적인 생각을 받을 수 있으므로 경험이 많지 않은 단원에서 매우 매우 감사한 자리라고 생각한다. 객관적으로 판단되었을 때, 모든 것이 아니면 준비하는 것이 아깝다고 해도 어쩔 수 없을 것입니다. 병원 측에도 만약 합격하지 않더라도 그에 대한 연구기록 등이 남아 그들의 열정이 뒷받침된다면 자료를 보충해 다시 한번 sound번을 기약할 기회가 된다. 어느 쪽이든 나쁘지 않아도 병원에 있어서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 분명했습니다. ​ ▶의 하나하나 달 2-3주까지 심의 위원회 생각을 반영하고 방의 보고서 수정하고 최종 제출( 나쁘지 않아서 온 생각 중 심의시 응급실 내의 소모품 송실율에 대한 생각이 있고 이후 Hopital regional의 응급실을 방문하고 책임 의사와 관련 사항을 논의했지만 프지지 않고 예상한 대로 정확한 정보를 얻지 못하고 대신 각 소모품성 표준 주문하는 숫자, 주기를 대충 귀띔했다. 당원의 경우, 처음부터 소모품, 약품이 배치되어 있지 않고, 선처방, 후지불이므로, 소모품의 손실률을 계산할 수 없다.하지만 내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필요한 지적이었던 것 같다. )​ ▶ 하나 2/2의 현장 사업 은행 계좌 개설, 송금증 요청 ​ ▶ 하나 2월 2주:현장 사업 착수 보고서 제출(착수 보고서를 제출해야 사무실에서 예산 신청을 할 수 있다. )​ ▶ 하나 2/하나에 6·하나 7:3M의료기 회사 견적서 재확인, 계약서 작성, 부품 베쯔포 증서 작성->세금 면 세고(사무소 측에서 제공하는 것), 계약서의 사무소와 확인 및 사인 ​ ▶ 하나 2/20의 예산 입금, 3M의 견적 50%의 비용 송금(50%송지불, 배송 의료 기기 확인 후 50%후지 화재로 합의를 보았다. 계약은 하나 2/하나로 7일 완료했지만 프지 않고 20일 입금 확인 후 한개 달 27일 배송 완료가 가능하다. 의료 기기의 경우 배치되지 않아, 주문, 배송에 도착까지 약 1개월 때때로 걸린다. 계약서상에 배송 날짜가 명시되며 5일 이상 늦어질 경우 후지 불하기로 했다 50%의 예산으로 0. 하나 5%를 빼고 지불하는 것으로 상의를 봤다. 그래서 심의에서 예산 확인 이후 현장 사업에 착수하기까지 약 한 달 반의 시간이 걸린다. 나쁘지 않은 경우 가끔 동안 하나. 견적서 재수정(3M은 나쁘지 않아를 너무 너무 화를 나쁘지 않아 귀찮은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그래도 어쩔 수 없다.)2. 기관 전부 sound에 견적 관련 논의 3. 구급차, 응급실 간호 교육에 사용하는 교육 자료 제작 ​을 했다. 어차피 교육자료 제작은 내 활동에도 포함되는 만큼 장기전도 계속 만들어야 한다. 맛 보고 상의하고 또 다시 반응을 보고다시 수정하는 방안이어서 감정을 서두르지 말고 편하게 하기로 했어요 "예를 들 이 이전에 산소맥 측정기 교육에서 PPT세미 나쁘지 않아를 준비했더니, FIO2까지 설명을 한다며 SPO2번 아내 sound에 들어 본 의료진들이 많은 것을 보고방안을 바꿨다. 개인마다 지식의 차이가 심한 편입니다. 몇번 실패후...ᄏᄏ 깨달은것은 이곳에서는 PPT를 통한 세미나 못지않게 상황마다 사교육보다 그 나쁘지는 않지만 가장 효율적인것은 지속적인 교육과 단순하고 사진, 그림으로 시각화된 교육자료입니다. (글이 많으면 아무리 많이 들인 교육자료라도 쓰레기가 된다... 방안이 절대 방안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특히 나쁘지 않고 의료 기기는 특성상 부품이 배치되지 않은 사진을 보고 주문하고 도착하면 부품을 다시 확인하고 감정에 들지 않는다면 다시 견적을 수정해야 하며 수도에서 4태 테러 정도 떨어진 지방에 살고 있는 것에 이동과 방안의 수정이 쉽지 않다. 문구점에서 학용품을 사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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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세동기를 주문해서 직접 테스트하고 확인했는데, 너는 최신 모델이라서 세네갈과 안 맞는 줄 알았어. (개발도상국에서의 최신 모델은 그에 따른 수리 기술, 간호, 소모품을 뒷받침하는 환경에는 없다.차라리 요즘 현대의 최신 모델이 아니라 이전 모델이 나을 수도 있다. 얼마 전 자문단 선생님도 한국 같은 새롭고 좋은 의료기기를 배치하지 않을까 늘 경계하라는 이야기를 써줬다. 경험 많은 선생님의 이야기 쓰기는 항상 음미해 본다. 확인 후 심의 전에 다시 다른 모델을 주문했는데, 다시 확인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려 그 시각 내에 할 수 없었다. 그렇게 심의 향후 모델 수정을 했고 그 과정에서 730,000CFA의 가격에 차이가 오전. 당연히 구모델이니까 더 싸진다. 그러나 워낙 가격도 더 싸 현지 정세에 맞는다 해도 작전 수정을 반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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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합격된 사항이라도 반드시 수정해야 한다면 수정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지만 그 과정이 견해보다 까다롭고 절차가 까다롭다. 어쩔수 없이 절차를 그런건 알겠는데... 중간에 일정을 수정할 필요가 있어 문의했더니, 일정을 수정할 때 당초부터 예정 자체가 제대로 수립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된다는 답변을 들었다. ...뭐라고요? 내가 잘못 들은 거 맞지? 수정할 수 없는 완벽한 계획이라는 것이 첫 번째 시대에 존재하는가? 요기는 뭐든 순조롭게 진행되는 한국이 아니다. 한국만큼 행정절차가 빠르지 않아 물품이 배치돼 이것저것 비교해서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귀추가 여의치 않는데도 직접 내가 교육하는 의료기기는 자기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확인할 수밖에 없다. 물품 모델 변경이라도 예정 변경 보고서를 써야 하는데요. 한쪽 끝은 써서 바꿀 수 있으면 다행이야. 나라도 혼자인 내가 편해지려면, 그냥 어린아이 초의 집에 가는 편이 좋아. 그치만 그렇지 않아 사물을 두스마두스마(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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