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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형 닛산 쥬크 퇴보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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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체를 키워 새롭게 등장한 닛산의 신형 쥬크입니다.차체의 크기는 4,2최초 0 mm, 전고 최초의 595 mm, 전폭 최초의 800 mm, 로이전 모델 대비 75mm 길어지고 35mm 퍼졌습니다.닛산 신형 숙소는 커진 차체에도 불구하고 차체 중량이 23kg이 가벼워지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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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하나 mm 커진 헤드 룸과 27mm커진 뒷좌석 레그 룸, 422리터의 트렁크 용량을 통해서 거주성을 향상시켰습니다.특히 프로파하날롯 자율주행장치 등 안전장비와 그동안 사고였던 회피기동 및 코너힐링 성능을 향상시켜 매우 안전한 자동차로 거듭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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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산의 신형 주크는 실내도 완전히 바뀌었는데요.시트의 좌착감을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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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형 디자인을 조합한 인테리어로 젊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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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관을 보면 예전에 이상했던 보닛에 올라간 헤드램프를 빼고 새 헤드램프와 LED 데이라이트를 배치한 모습인데요.오랜 세월 고집하고 있는 닛산의 그릴은 여전히 촌스러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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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자인 현대차 전의 도요타, 혼다의 디자인이 크게 나빠지지 않는 반면, 닛산은 르노 얼라이언스 산하에 있어서인지 좀 더 진취적이고 새로운 모습의 디자인을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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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산 GT-R처럼 하나 2년이 지나도록 풀 체인지 모델을 낼 수 없는 만큼, 르노 얼라이언스 내에서 닛산의 자유도와 연구비의 여력이 모자라서가 몰라도 과거의 닛산의 스포티하고 카리스마 있는 디자인을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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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산 숙소는 2010년 기아 서울 오메리카 시장의 대항마로 만들어졌어요.완전히 모델로 바뀌었다지만 과연 미국 시장에서 쏘울의 트렌드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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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을 중시하는 유럽시장 등에서 연대·기아가 저팬을 눌렀듯이 현대·기아차의 저팬 경쟁자는 도요타와 혼다 정도밖에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국내 인지도와 점유율도 크게 올라가고 있는 현대·기아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진지한 서비스를 공급해 내수용 자동차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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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현대기아차는 안중에도 없던 닛산이 이렇게 추락하고 있다니 좀 아쉽긴 하지만 요즘 Japan의 행태를 보면 국내 자동차에 훨씬 분전하고 도요타 등도 때려눕혔으면 하는 생각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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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쏘울의 사진을 한 장 보면서 그 스토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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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산죽 #닛산 신형죽 #닛산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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