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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약천사 송가인가수 산사소리악회행사#부처님오신날 #송가인가수 포천약천사 행사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23:39

    안녕하세요 미소니입니다부처님오신날 행사를 다녀왔습니다.여러 절을 탐방하고 여행 삼아 다녔는데 포천 약천사에는 내가 괜찮다는 미스트로튼 송가가수가 약천사에서 산사소음악회 행사에 초청가수로 본인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전날 포천에 왔어요.약천사는 광릉수목원 길을 따라 안으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이렇게 여러 번 귀향한 고모리·송우·소홀읍 근처라 맛집·카페·등롱 등 많이 찾던 곳이지만 약천사가 이곳에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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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서 들어가니 마을길로 이어지더라구요.아래 넓은 주차장이 있지만 나의 1행사에는 차량이 교차가 어려운 차 끌고 오는 거리는 아니네요 ​ 나의 1은 셔틀 버스 운행하니 아래에 차를 두고 오르면 좋겠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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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불구불한 마을길의 하나.5k정도의 속력을 내지 않고 길을 올라갑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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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마을길을 지나쳐 산자락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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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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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약 젱지(야쿠 전사 ​ 새들이 지저귀는 것 같아서 너 무그와잉 정감 가는 절 연 소박하고 정갈하고 아담 형형색색의 5월 싱그러운 풀과 꽃에 뒤덮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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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 안으로 들어가면 계단과 같은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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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먼저 도착했는데 다음 날 행사에서 관계자분들이 분주하게 세팅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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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수 봉양과 신도들이 부침개 등을 판매해 먹을 수 있는 식단도 이미 갖춰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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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답사를 마치고 지인과 하루 보내는 소견으로 포천시청에 갑니다.포천시청 뒤 이곳에 오면 자주 가는 백숙집 송이백숙과 눈닭백숙집 무당내라는 백숙집 임포천에 가면 들러보세요. 맛있는 맛집입니다.여기가 좋은 것은 맛있습니다만, 대파는 단지 한 단이 들어 있는 가게, 부추는 작은 한 단이 전부 들어 있는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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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은 된장이 먹기 좋게 손질합니다.​ 것도 쪽쪽 찢어서입니다 ​ 이 집의 반찬 김치류 3개의 거짓 없이 맛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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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식사를 하코이고쯔오묘은 항상 2차로 들리는 천 길 벼 포차에서는 아사리복소리그와목테에^^​난 술 안먹는거 저희 부모님들 다 알아요 안주만 배불러가면서 자리만 앉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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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3차까지 안 따라오는데 제가 최근 마음을 빼앗긴 영화의 인가 수의 노래를 불·랩과 노래방에 가려고 했다 그러면 신~~ 없을 것 같습니다.■요즘 인기 있는 노랫소리가 없다면서요?이런 비타민 님~~ 군창고에 꼭 가곡을 넣으라고 요구하는 사람이 많아질테니까 데스매치 때 불렀던 김영자 씨의 진심인가요를 선곡했습니다​ ​ 정말 노래방 5년 만에 오면 sound의 색이 예전 같지 않아요 목이 열리지 않으니까 좋네.취하고 싶은 sound도 자신이 있다.그냥 듣고 싶은 sound를 눌러서 패스^.제가 부른 진심인가요^


    ​ ​ 20일 9년 5월에 2개 부처님 오신 날 산사 소움액 회송인 가수 만나러 고고^^♡ ♡ ♡ ​ 경기 포천시에서 하루를 지내고 콕무하 것 목적지 약천사에서~~~​ ​ ​ 입구에 도착하고 셔틀 버스 탔어요 자리가 막히는 분도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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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차점이 어려워서 중간에 다 내려서 숨이 가쁘게 걷는지 달리는가 하여튼 숨이 차면서 올라갑니다. 행사 풍속 중인 모습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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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절에 많이 모였습니다.​ ​ 소기에시는 분들까지 대충 500 아는 600도 이상 되는 것 같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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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따라 초여름 날씨처럼 햇빛이 너무 강해서 계속 받고 앉아야 했어요.땀은 볼을 타고 너무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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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 여신 송가인 꽃길만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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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나가미츠하치씨입니다. 사회도 노래도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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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을 물었는데 기억이 안나서 죄송합니다. 가수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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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은 장구님입니다 실력이 좋았습니다.음악도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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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도 말을 참 잘하시네요.숨은 초야에 파묻혀 있는 분들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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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본인의 여신 송가 가수 차안에 대기중인데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덮여버렸어요 터치하고 손으로 펴보니 차 위의 뚜껑을 쪼르르 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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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등장 음악 한곡 다 담아내지 못했는데 갑자기 앞사람들이 일어나서 예쁘지 않다고 흥분하는 염원에 송가 가수 숨어서 구경하는 분들 뒤통수만 ᄏ 에잇


    그렇게 잇따라 휴대전화가 열려서 경고까지 오늘 밤은 잘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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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그저 박수 칠로 즐기기에...없지만, 뭐라도 한 사진 1장이 전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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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가수의 대표곡 '거기까지'로 시작해 한 많은 '대동강' 등 재미없는 음악 몇 곡을 하면서 이곳 송가가수에게 뜨거운 열기와 환호로 고소하고 고소한 사투리로 이곳 남녀노소 어릴 때부터 나쁘지 않게 드시던 차량으로 천사를 벗어나곤 했습니다.송가가수가 가서도 음악자랑도 있고, 급기야 이곳 스님도 마이크를 잡고 뮤직을 했어요.전체 수준급이 지나가곤 했어요.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황금같은 술스토리에 사랑스러운 송가가수 행사를 보면서 뜻깊고 즐겁고 행복한 술스토리를 만끽하고 돌아왔다는 행실을 남기면서~~집에 오는 길에 조금 고생했지만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송가가수행사 #송가가수수산사음악회 #포춘약천사 #송가가수음악 #미스트로트진송가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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