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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직장인) 영화, 미드, 책 이리하여 온라인 코스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9:56

    연 이야기 사이, 집에서 쉬면서 영화 한조각, 밋도일시쥬은, 책 2권 숨기고 온라인 강좌, 일개 끝냈다. 그래도 너무 빈둥빈둥 놀고만 있지 않아서 좋았다


    재작년 정도 페디은통쵸쯔을 보고크리스마스에 딱 좋은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BBC에서 페디은통 2를 하길래 모두 봤다. 2가 쵸쯔보다 더 재미 있어 자기 자신이다. 3번 꼭 왔으면 좋겠어! 이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몰라도 다 보고 자신이라면 늘 마멀레이드 잼을 사게 된다.


    그리고 강망에에 시리즈 1에 만나고 싶어 넷플릭스 검색하는 우연에 보기 시작한 시리즈. 넷플릭스 오리지널에 에피소드 8편만으로 구성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시리즈다. 얼마나 흡입력이 강한지 (배우들 연기력도 너무 좋았고, 이야기도 제대로 하고 있다) 소파에 앉은 채로 에피소드 하나부터 8까지 쭉 달려갔어!! 결말은 절대 말할 수 없지만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올해 리디 북스의 덕분에 한글 책은 많이 읽고 내년에는 업무 관련 영문 서적에 많이 읽어 두면 내 명단에 올리고 두었던 책 2권을 읽었다. 유ー자비리티ー의 바이블인 Don't make me think와 유저 리서치 관련 도서로 가장 유명한 Just enough research.Don't make me think는 2번째 읽는 것으로 쑥쑥 포인트만 열심히 읽고 넘어가기 좋고, Just enough research 같은 경우는 책의 두께는 얼마 안 되지만 꽤 적고 기억 해야 할 이야기가 많아 킨들로 강조 표시되고 두었던 이야기들 내 안에서 구글 문서로 한번 베끼고 있어야 할 것 같다. 아무튼 UX 관련 도서 중에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아주 유명한 책이에요.​


    내년에는 특히 Analytics쪽을 더 파고 숨기고 싶고, 1월 초 회사에서 2동안 하는 SQL훈련을 신청했다. 그래서 교육전에 refresh도 잠깐 겸해서 Codecademy에서 SQL코스 일을 마쳤다. Codecademy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특화된 코스를 공급하지만 코스스토리도 프레젠테이션만 되지 않아 직접 코딩을 하면서 익힐 수 있는 인터랙티브한 구성이었다. 다른 분야의 강좌는 Udemy, Coursera, Lynda 등 많은데,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기에는 Codecademy가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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