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영화 리뷰)반지의 제왕-왕의 귀환The Lord Of The R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14:46

    이번에는 드디어 반지의 제왕 シリーズ시리즈의 완결편이다. 왕의 귀환을 리뷰해 봅시다 1단 왕의 귀환은 전작보다 더 긴 상영 때 때에 북로를 가졌지만, 극장판은 3대 테러가 좀 넘어 확장판은 무려 4태 테러가 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형편없는 작품들은 눈을 뗄 수 없게 되는 압도적인 장면들이 너무 많아서 지루해 할 겨를이 없습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


    >


    영화는 골룸의 과거를 보여주고 나서 시작인데요? 사실 수미골이라는 호빗으로 칭구인 디골과 낚시를 하고 있었죠. 하지만 디골이 낚시대에 걸린 물고기를 잡으려다 물에 빠진 후 물 속에서 절대 반지를 주운 것으로 악몽이 시작됩니다. 수미고르는 디고르가 주운 반지를 갖고 싶어 생일 선물로 달라고 하지만 디고르는 거부하고 이에 화가 난 수미고루가 그를 죽여버립니다. 그 후 스미고르는 디고르를 죽인 죄로 마을사람들에게 추방당하고, 깊고 인적이 드문 곳에서 살게 됩니다. 반지의 힘 덕분에 그는 긴 인생을 살 수 있게 되었지만, 가끔 지나고 모습이 바뀌면서 그는 가장 최근의 골룸의 모습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스미골의 어두운 자아가 골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내 sound" 장면을 보았을 때, 상당한 충격을 받았지만 평범한 호빗이 반지의 힘 때문에 타락하는 모습을 택무 본인의 현실적이고 소름끼치게 보여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이 시퀀스에서 본인 ᄏᄏ는 ost가 한몫했는데 평화로웠던 분위기가 무섭게, 무섭게 변하는데 그걸 잘 표현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MFsO9weqLLE


    >


    한편의 프로도와 샘은 골룸과 같이 몰드로의 여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미과인스의 몰글에 도착하게 되고 과인스글을 보게 되지만 프로도는 점점 반지의 힘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골룸은 이곳의 샛길을 지나 몰도르 화산으로 향하려 하지만 사실 이곳에는 그의 계략이 숨겨져 있었습니다.​


    >


    한편, 전작에서 패배한 살만은 "나쁘지 않은 탑"인 오로산에 머물고 있었는데, 그는 여기 온 간다르프 하나헨에게 절대적인 정보도 주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그리마에 의해 결스토리 등에 칼을 맞고 탑 밑으로 떨어져 죽게 됩니다. 간달프는 살만에게서 살롱에 대한 어떤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 해서 찾아왔는데 그리마를 위해 물건에 갔더군요.​


    >


    에도라스에 머물고 있던 간달프 하나행은 호기심 많은 피핀이 살만이 가지고 있던 것을 언급하고 사우론이 곤돌을 노리는 것을 알게 됩니다. 간달프는 피핀을 데리고 미과인즈의 티리스에 가는데 이곳의 섭정왕 데네솔은 정화, 탐욕스럽고 이기적이어서 제대로 이야기가 통하지 않습니다. 위 씬은 도저히 그 당시 영화였다고 볼 수 없을 만큼의 스케하나입니다만, 언제봐도 대박이다로밖에 느껴지지 않는 것 같네요. 미과인스 티리스는 하나편에서도 조금 과인이지만 간달프가 절대적 반지에 대해 조사할 시기였습니다.​


    >


    간달프는 로한의 군대를 요청하라는 그의 내용을 계속 거부하는 데네솔에 질려서 피핀에게 비밀리에 봉화에 불을 붙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 후, 피핀은 병사들 몰래 봉화에 불을 붙이는 데 성공하고, 이 봉화는 로한에게까지 닿습니다.오뎅이 군대를 데리고 미나프리아스·틸리스까지 진격하는 계기가 됩니다. 저는 이 장면을 정내용 나쁘게 하지는 않지만, 물론 로한군대가 미나프리아스 티레스에 진격하는 계기가 되는 장면이라는 의의도 있지만 봉화가 피어올라 지상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웅장한 음악이 저를 사로잡아주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gJYNveHOYU


    >


    전편에서 과인스글의 공격을 받은 후, 파라밀은 오크들의 공격을 받고 오스길리아스를 버리고 도망쳐 미과인스 틸리스에 왔는데 이기적인 왕 데네솔은 파라밀을 비난합니다. 이에 상처입고, 아버지에게 인정받기 위해, 팔라미르는 오스길리아스를 가면 구르기 위해 무모한 돌격을 감행합니다. 저는 이 장면에서의 ost가 처절함과 슬픈 감정을 잘 전달해 달라고 소견에 데네솔이 바푸를 하는 장면과 그 앞에서는 피핀이 music을 부르는 장면, 파라밀 군대의 돌격의 조화가 절묘, 인상 깊었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rbw2JAsHW28


    팔라밀은 오스길리아스 탈환작전으로 대패하고 간신히 미나스티리스로 돌아왔고 그가 죽었다고 소견한 데네솔은 멍하니 자실입니다. 그러다 오크들이 탈환작전으로 자른 병사의 머리를 미나스티리스에 투척하면서 전투가 시작되고, 도시는 순식간에 불바다가 됩니다. 간달프는 철수 명령을 내리는 데네솔 대신 지휘를 하며 미나스티리스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잉마르의 잉마르 마술사왕에 의해 제 지팡이가 파괴되는 등 온갖 어려움을 겪습니다. 피핀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고 느껴 전투에 참가하려고 하지만 간달프로 인해 데네솔을 지켜보게 됩니다. 그러다가 데네솔은 내 아들 파라밀과 함께 자살하려고 하지만 다행히 피핀이 그것을 목격하고 간달프의 도움으로 팔라미르는 살았지만 데네솔은 불이 붙은 채 거짓 없이 결국 성 아래로 떨어져 죽게 됩니다.​


    전세가 몰돌군에 기울었을 때, 마침내 로한군이 도착하여 영화 역사상 가장 훌륭한 돌격 장면을 만들어냈고, 모두가 다시 싸움이 어떻게 될지 모르게 되었습니다. 한편, 세오덴 왕의 사촌인 에오윈은 은밀히 로한군에 숨어 싸웠는데, 메리와 다같이 지금까지 플로도를 칼로 찌르고 간달프의 지팡이를 파괴하는 등 최강이라 불리던 잉마르의 마술사왕을 무찌르는 매우 큰 쾌거를 이루게 됩니다. 저는 이 장면을 보고 에오윈이라는 캐릭터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게 되었는데, 에오윈의 용감함이 우선 멋있었습니다. 그러나 로한군이 싸우던 중 코끼리를 몰아낸 사우론의 인간군대가 그들을 궁지에 몰아넣습니다. 로항궁은 코끼리 때문에 많은 병력을 잃게 되었지만 궁지에 몰린 그들 앞에 마침내 아라곤 1행이 등장하게 합니다.아라곤, 레고라스, 김리는 원래 로한군과 다같이 있었지만 아라곤이 이실두르의 부러진 검인 아레가아알실이 엘론드에 의해 다시 만들어진 아두릴을 얻은 후 동료들과 다같이 동굴안으로 들어가 그곳에서 저주받은 군대를 발견시킵니다. 그들은 이실두의 명을 따르지 않고 저주를 받았지만, 이실두의 말예인 아라곤이 그와 다같이 싸워준다면 그들을 풀어주겠다고 설득한다고 합니다. 다행히 그들은 그것을 받아들이고 페레놀 평원에서의 싸움을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많은 인물의 활약 덕분에 펠레놀 평원전투에서 몰도르군을 무찌를 수 있었고 이제 마지막 전투만 남습니다. 저는 이 펠레놀 평원에서의 전투를 매우 헛되이 여기고 있습니다만, 전편의 헬름 협곡에서의 전투를 보면서 그것을 능가할 수 없을 것이라고 소견한 저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특히 에오윈과 잉마르의 마술사왕의 싸움과 로히림 돌격, 레고라스의 코끼리 처리 장면은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이 ost는 로희림이 몰돌군에게 돌격할 때 나쁘고 오지 않았던 곡이다.https://www.youtube.com/watch?v=F8oqZ7SJN_8


    >


    프로도는 빵이 다 없어지고 샘의 옷에 빵가루가 남아 있다는 골룸의 내용에 샘이 빵을 다 먹었다는 의심을 받고, 게다가 그가 과인의 반지를 노린다는 골룸의 내용에 결미샘을 버리게 됩니다. 이때 프로도는 힘든 반지의 힘으로 변해버리고 골룸은 과인을 신뢰하는 그를 거대 거미인 시럽의 소굴에 발을 들여놓는다. 그는 시럽을 피해 골룸과 싸워 이겼지만 다시 나쁘지 않은 다낭·시럽에 당해 기절하고 거미줄에 의해 포박당하지만 골룸의 계략을 깨닫고 프로도를 구하고 샘은 시럽과 싸우게 됩니다. 샘은 프로도가 전 반지원대편에서 엘프 갈라드리에르로부터 선물받은 엘렌딜의 빛의 힘과 함께 시럽을 몰아내고 프로도를 구하지만 그가 죽었다고 소견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오크들의 내용을 통해 그가 단지 기절했다는 것을 깨닫고 오크들이 있는 곳에서 깨어난 플로도를 구해내는 데 성공한다.​


    이제 전쟁은 막바지에 접어들지만 아라곤과 군대는 프로도가 반지를 파괴할 수 있도록 모든 몰도르 군대를 유인하기 위해 검은 문 앞에 집결합니다. 프로도가 죽었다는 사우론의 입 줄거리도 믿지 않고 그저 프로도가 반지를 파괴할 것이라는 신념과 함께 마지막 전투를 벌이겠다는 것이다. 한편, 프로도는 반지의 힘에 눌려 앞으로 나아가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샘은 업어서라도 목적지에 도달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골룸은 다시 본인 타인인 그들을 괴롭히고 샘이 골룸과 싸우는 동안 프로도가 마침내 몰돌의 용암 앞에 서게 됩니다. 샘은 프로도에게 반지를 파괴하라고 하지만 이미 반지의 유혹에 빠진 프로도는 반지를 끼고 사라집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골룸이 반지를 차지하기 전에, 투명해진 프로도의 손가락을 물어뜯어 반지를 뺏었고, 이에 프로도가 그와 싸워 둘 다 용암이 있는 곳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다행스럽게도 프로도는 떨어지지 않았지만 골룸이는 구별이 안좋아 그동안 원하던 반지와 함께 죽게 되었습니다. 나는 이 장면을 보면서 처음 자신 온 수미 골의 타락 장면이 생각 나는 그 장면을 3개의 첫 배치한 것이 옳았다고 말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프로도와 샘의 여정은 끝나고 반지를 잃은 사우론은 파괴되고 모든 오크들이 죽게 됩니다.​


    모든 전투가 끝난 후, 아라곤은 곤도르의 왕이 되었고, 그토록 아라곤을 기다리던 아르웬과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샘은 아주 좋아하는 여성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게 되고, 프로도는 빌보와 함께 중간계를 떠납니다. 마지막이 되어, 정 스토리의 모든 것이 꿈같은 생각이지만 그만큼 반지의 제왕은 상당한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도가 칭구들과 헤어지는 장면은 특히 감동적이지만 과연 중간계를 기린 곳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


    >


    >


    >


    >


    >


    이것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명작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모두 리뷰했는데, 분량이 형이 길어서 다 다루지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사용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그럼 앞으로 다른 시리즈로 찾아뵙겠습니다! 본문에 사용된 모든 이미지는 구글에서 가져온 것이며, 인용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있으며, 모든 이미지의 권리는 제작사인 NEW LINE CINEMA에 있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